미국기업에서 본 한국기업과 일 잘하는 법
미국 회사에서 아시아 기업들과 일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얼마전 우리 부사장이 나에게 팀 전체를 대상으로 아시아 사람들과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 강연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이 강연에서 내가 어떤 이야기들을 했는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를 한국분들과 공유하는 이유는 미국에서 아시아와 일하면서 어떤 점들을 잘 모르는지를 알면 반대로 한국에서 미국 기업과 일할때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역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며...
이 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예전에 올린 블로그인 "Google에서 한국 대기업들과 일하며 느낀 문화 차이 (문화 차이 블로그 3편)"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어느 나라 기업이든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든 결국 두 회사가 파트너쉽을 맺는 이유는 두 회사가 모두 이기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관계와 결과는 모두 중요해서 관계가 좋아야 좋은 결과가 나오고 결과가 좋으면 관계는 더 좋아지는 것 같다. 항상 상대편의 상황과 문화를 존중하고 맞추어 줄때 좋은 파트너쉽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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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2/02/16 18:15
구구절절 공감되는 글 이네요. 앞으로 (혹은 벌써) 이런 두 문화의 융합 혹은 transition이 진행될거라고 예측해 봅니다...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T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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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2012/02/17 03:13
본문 중에 " SNS와 같이 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영어 용어를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를 뜻하는 게 아닙니까? 맞다면, 미국인들은 주로 뭐라고 말하지요?
이 글에서 사용 된 SNS는 다른 약어라면 그게 무엇인지도 궁금하네요.-
Mickey Hyunyu Kim 2012/02/17 09:13
Social Network라고 한답니다. 즉 SNS라는 약자를 사용하지 않아서 SNS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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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호 2012/02/17 07:35
잘 읽었습니다. 요약해보면 한국은 관계-조직-비영어권의 특징이 있고 미국은 결과-담당(개인)-영어권의 차이가 있다는 거군요. 회의 뿐만 아니라 사석에서도 responsibility!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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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M Shin 2012/02/17 20:37
고맙습니다. '개'가 아파서 집에 일찍 간다는 이야기는 동양권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사람들이 들으면 '비즈니스'하지 않겠다는 표현을 아주 기분나쁘게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겠지요. "안할거면 그냥 하지말지.. 이건 무슨 '개무시'야?"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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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chan hwa 2012/02/22 16:07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파키스탄, 인도 분들과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미국과는 다른 또다른 문화라 어떻게 해야할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ㅎ 오늘 글 참고해서 그들과 소통하게끔 노력해야겠네요 ㅎ -
MarShall™ 2012/03/18 23:15
저도 잘 보고 갑니다^^
서양과 동양의 기업 문화가 다르다는 사실은 이전부터 책이나 인터넷 등등으로 접하면서도 매번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미국 기업은 그래도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고 그럼게 부러운데, 우리나라는 정 반대이다보니 이 점엔 대해선 부러울 수 밖에 없네요.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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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2/04/20 17:43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내부적으로 사용한 자료를 공유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좋은 발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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