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Yahoo bid에 대한 나의 생각 2부: real 결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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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 Microsoft가 Yahoo 인수를 위한 bidding을 한 직후 “MS의 Yahoo bid에 대한 나의 생각”
이라는 블로그를 올린바가 있다. 5개월이 지난 오늘 이 deal은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주당 $33 vs $37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없던걸로 하자로 끝이 났다. Bidding 발표 후에 올랐던 야후 주식은
다시 그 전 가격으로 내려왔고, 반면 발표 후에 내렸던 MS의 주식은 다시 회복을 못 하고 있다. (두 회사가 합병 이야기가
계속 다시 나오기는 한다.) 그럼 "MS의 Yahoo bid에 대한 나의 생각 2부"에서는 officially 아무런 결과 없이 끝난 과정이 낳은 진짜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야후가 MS의 bidding price을 accept 안하며 버틸때 “왜 안 파는지”, “다른 대책이 있는지” 등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들이 언론, 특히 blog에서 좀 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이 나왔다. 그러면서 문제점들만 들쑤셔놓아 완전 바보 회사로
만들어버린 기분이다. 물론 야후가 어려움을 격고 있는 회사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래도 흑자를 내고 있는 회사를 이렇게 제대로
하는게 없는 회사로 포지셔닝해 버린 것은 좀 부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꼭 회사를 팔아야 좋다고 생각하는 것도 옮지 않다고 본다. 물론 그게
shareholder들에게는 이익을 주는 일이고 Silicon Valley의 사고 방식이기도 하지만 야후같은 tech계의
빅네임이 없어진다는 것은 시장에 또 소비자에게 도움될게 없는 일 같다. Let Yahoo be Yahoo! 언론의 야후 바보 만들기의 가장 큰 희생양은 Jerry Yang이다. 야후의 창업자인 Jerry Yang이 작년에 야후 CEO로 돌아왔을때만해도 90년대 후반에 Steve Jobs가 Apple CEO로 돌아왔을 때와 비교되며 어려움에 빠진 회사를 살릴 것을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었다.
MS는 야후를 못 샀다고 손해 본 것은 없다고 본다. 인수 발표 후에 주식이 떨어진게 있지만 일단 요즘 시장 전체가 안 좋은 영양도 있는 것 같고 또 Carl Icahn이 다시 인수를 성사시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다시 회복을 못 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MS가 Yahoo를 산다고 좋아질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자세한건 MS의 Yahoo bid에 대한 나의 생각 1부 참조) 오히려 MS에게는 안 산는게 더 MS에게는 더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오히려 그 돈으로 몸집이 작지만 내실이 있는 회사들을 사서 그들은 online business를 키우는게 영양가 있을 것 같다. (그 좋은 예가 몇일 전에 Microsoft가 semantic search engine인 Poweset이라는 회사를 $100 million에 산 것.)
MS와 Yahoo가 티격태격하는 것을 지켜보다 뭘 하나 주어 먹은건 Google이다.
1번에서 말했다시피 개인적으로 Yahoo가 안 팔리고 독자생존하는게 Yahoo 주주들에게는 안 좋은 일이겠지만 tech world
전체의 발전과 diversity를 위해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Yahoo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는 다음 3가지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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