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Inspiring speeches by Obama

블로그 이전으로 새로 posting
Original posting: 2008년 11월 5일



오늘(2008년 11월 4일)은 언젠가는 역사책에 나올 날.  미국 역사에 큰 변화가 일어난 날이다. 
한 2년 전에 Barack Hussein Obama라는 이름을 가진 흑인이 미국 대통령이 될꺼라는 말을 들었다는
안 믿었을 것 같다.  오늘 그의 당선은 진정 American dream이라는 것이 뭔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역사적인 선거에 나도 한표를 던졌다는 사실이 괜히 뿌듯하게 느껴지는 밤이다.

오늘 Obama에 투표하고 슬찍 찍은 사진.

내가 Obama에게 매료된 가장 큰 이유는 그의 inspiring한 speech 때문이다.  이번 선거 기간 중 
매일 올라오는 그의 speech를 듣는걸 무척 즐겼다.  이런 Inspiring한 speech가 가능한 이유는
단순히 말만 잘해서가 아닌 그 바탕에 있는 thought, knowledge, vision등이 드러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간 지지해온 Obama 당선 기념으로 그의 몇 명speech를 올려본다.
speech 전체를 올리면 너무 길기에 2~3분 정도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한 것 3개를 소개한다.
(내가 편집했다는게 아니라 Obama campaign에서 만든 것들임.)


Barack Obama라는 사람을 미국 정치계에 널리 알린 건 2004년 Democratic Convention에서 그가
했던 매우 inspiring한 speech 때문이다.  이건 그 연설의 일부인데 정치에서 여러 이유로 사람들은
갈라놓으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라는 내용이다.  이 인상적인 speech로 많은 사람들이 Obama는
뭔가 다르다는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이 speech는 Hilary Clinton과의 긴 민주당 경선에서 이기고 민주당 대선 후보 acceptance speech의
일부를 편집한 것이다.  이번 Obama campaign의 keyword인 "change"에 대한 이야기인데 역시 매우
inspiring하다.


이건 선거 일주일 전에 한 Obama speech의 일부로 남은 일주일에 future가 달려있다는 내용인데
어떻게 speech가 사람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이렇게 Obama의 speech는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일어나게 만든다. :) 


조금 전에 Obama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후에 한 speech 역시 매우 인상적이다.  아직 인터넷에는
안 올라와서 못 올리지만 내일 정도에는 YouTube에 올라올테니 꼭 찾아보시길. :) 




빈 [11-08 19:37]
저런 웅변을 영화가 아닌 실존 인물한테 듣는건 정말 드문 경험인거 같어. 
그리고 저런 변화를 수용하고 투표하는 미국인들도 인상적이고.
근데 혹시 저 동영상들의 배경음악은 어디서 알아보거나 구할 방법 없나..
특히 두 번째 동영상거 BGM

현유 [11-08 21:27]
빈, 맞아. 저런 인물이 실제로 inspiration을 주고 있다는건 멋진 일 같아. 
음악은 구글 검색을 잘 해보면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Shazam이라는 서비스를 써봐. 
음악을 틀어주면 그게 무슨 노래인지 알려주는 서비스야.

성문 [11-08 04:22]
저도 투표하고 싶었는데.. 다음 대선때는 저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길... ^^;

현유 [11-08 21:27]
성문, 빠른 시일내에 결혼하면 다음번은 힘들겠지만 그 다음 선거는 가능할 수도 있을듯. 
메일은 봤어. I will put in a good word for you.

이 인영 [11-07 19:11]
한국에선 투표한 걸 찍어 나오면 선거법 위반인데 거긴 괜찮은지?
나도 내심 Obama가 당선 되길 바랬는 데 ...

현유 [11-08 02:07]
안그래도 투표용지를 찍는게 괜찮은건지 궁금하긴 하답니다.
여긴 집에서 투표하고 우편으로 보내도 되니 괜찮을 것 같기는해요.

상훈형 [11-07 09:47]
정말 감동적이군....얼바인 시장도 한인이 당선됐던데...너도 나중에 뭐 좀 해봐라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스폰서 좀 하마 ^^

현유 [11-07 12:31]
형 돈이면 주지사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이안 [11-06 11:24]
좋아서 많이 흥분하셨는지, 군데군데 오타가 보이네..ㅋㅋ

현유 [11-06 11:34]
형! 저 흥분 안 해도 오타가 많아요. 빨간팬 선생이 필요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0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