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과 삼성에서 경험한 일하는 문화 차이 2편
제 트위터는 @mickeyk이며 제 구글플러스는 여기 입니다. 블로그는 한달에 1~2개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매일 올리는 짧은 포스팅은 트위터나 구글 플러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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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Choe 2009/03/25 01:37
미국의 업무 문화가 좀 냉정하고 평가주의인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적어도 제 성향에는 더 나아 보입니다. ^^ 몇년 후에는 저 곳 근처에서 현유님과 한번 한국식으로 한번 뵐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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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09/03/25 09:07
네 여기 일하는 문화에 익숙해지면 다시 한국에서 일하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또 이게 구글이라서 그런거지 미국이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몇년후 한국식 모임은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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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2009/03/25 03:12
현유 삼촌,삼촌 보고 싶어요. 꼭 빨리 와서 나랑 놀아 주세요.<진짜로 꼭!> 림이도 많이 컸어요.저는 타자 치기를 배워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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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림이 엄마 2009/03/25 03:20
헤이 현유.. 준이가 갑자기 오늘 학교가는 길에 현유 삼촌이 보고 싶다는 거야.. 그래서 위에글 스스로 타자쳐서 남겼어. 예전에 현유삼촌이 잘 놀아준 기억이 나서 그런가..
글을 보니 여전히 잘 지내고 있네. 울 준도 현유 삼촌처럼 잘커여 할텐테..
잘지내고 수지씨한테도 안부전해줘요.-
Mickey Hyunyu Kim 2009/03/25 09:16
감동입니다. 제가 블로그 최연소 답글 기록이에요. :)
수지가 봄방학이라서 집에 와 있어요. 봉헌이형은 요즘도 많이 바쁘시나요? 저 4월말쯤에 다시 한국 출장 갈 예정인데 그때 다같이 한번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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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구독자 2009/03/25 16:33
약간 동경의 대상이 되시는 현유님. 1편만한 2편은 없다더니 여기 있군요.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업무 후 문화는 끈끈함을 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깔끔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 냅니다. 아직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해야하는 사회 초년생에 불과하겠지만 업무 후 문화를 인생의 업무로 치부하며 살아가는 분들을 보면 한편으로 마음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인 사회이고 사람을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도 인정하지만 그 이전에 내 영역에서 아는 것.. 내가 하는 일에 전문가인 사람이 먼저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항상 흥미로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식탐이 많은 저에게 구글플렉스에서 일어난 일은 정말 매력적인걸요. ^ㅠ^)/-
Mickey Hyunyu Kim 2009/03/25 23:27
안녕하세요!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안타깝다는 내용과 아는게 힘이라는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여기서 경험하는걸 도입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요. 참고로 식탐이 많으시면 구글에서 일하면 살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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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Yoon 2009/03/25 16:54
안녕하세요? 지난 번 구글플렉스에서 만났을 때 크게 알리신다더니 칭찬 제대로 받으셨군요. 미국식 문화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speak out 하는 것이 조직에 쉽게 포지셔닝하는 방법이지요. 축하드리고 조만간 SF에서 또 한번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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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09/03/25 23:30
잘 돌아가셨지요? speak out의 중요성은 미국 회사를 넘어서 미국에서 살면서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정말 saying something is better than saying nothing이 통하는 나라같아요. 여름에 이 동네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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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형 2009/03/25 20:52
나같이 집에 일찍 가는걸 최고로 여기는 사람은 미국문화가 편한거 같아. LA 에 있는 친구녀석도 작년에 회사에서 저녁회식 1번 있었는데 자기가 하자고 해서 했던거라고 하면서 웃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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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2009/03/29 19:34
안녕하세요, 오래동안 구독만 하다가 처음으로 comment 납깁니다! 저도 technology industry와 business development에 열정을 갖고 있어서 현유님의 흥미로운 포스팅들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엔 silicon valley에서 intern을 하게 됬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 동네에서 한 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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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1/03/12 08:11
안녕하세요! 실리콘벨리에서 일하는 한국분이 하나 더 늘어나겠네요. 넵 오시면 꼭 한번 뵈요. 메일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어디서 일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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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2009/04/14 05:50
1) 스스로 알리는 문화. 너랑 너무 잘 어울려.ㅋㅋㅋ 글구 회식문화 만번 공감. 난 너만큼은 아니지만 삼성과 지금의 외국계의 차이를 느끼고 있음. 그래서 클라이언트들에게 회식하자고 주로 꼬시지.ㅎㅎ
끝으로 마지막에 food fair를 보면 마치 MBA생활을 보는것 같다. ㅎㅎ
잘 지내는구나! :) -
최윤석 2009/05/07 16:46
저희는 1년 내내 꾸준히 서로 바빠서 같은 부서 회식할 시간 맞추는 것도 힘들답니다. :( 한국 IT 회사들은 거의 다 정말 바쁜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Micky님의 직장 문화나 career path 관련 글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셔서 그런지 직접적으로 와닫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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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모 2009/07/10 18:59
안녕하세요. 6월 초 SFKR 모임에서 뵜었습니다. 기억하실지? 좋은 글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저희 스튜디오 직원들과도 같이 공유하려고 합니다. (1편도 함께 :)) 한국에서 4년 넘게 회사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은 한국의 기업들도 실적 평가제를 도입하고는 있지만, 그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은, 한국에서는 일 안하는 근로자를 함부로 고용해지 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노동법의 영향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실적으로만 평가하고 싶어도 어차피 단순히 실적으로 고용계약을 흔들기 힘든 시스템 때문에, 경영자 입장에서는 근무태도를 구속하는 후진적인 형태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진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위해서는, 경영자들의 오픈 마인드도 중요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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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09/07/12 00:27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풀어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회사를 직접 경영하시는 입장에서는 참 쉽지 않은 부분일꺼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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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2009/09/10 04:08
글쎄요 요즘 삼성도 굉장희 위에서 슨 내용처럼 잘한 내용은 전체 멜로도 부리고 못한 내용도 뿌리고 칭찬도 잘해줍니다. 그러니까 한국쪽은 아직은 전부는 아니지만 갱니에 딸라 많이 바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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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09/11/04 09:42
MBA는 UC Berkeley (Haas)에서 했답니다. http://www.mickeykim.com/51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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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zzang 2009/11/03 20:16
저는 공조직에서 일하는데...우리와 상반대 문화적 충격입니다.
문화라는게 어떤 코멘트를 하기 어렵지만, 업무적임 부분에서는
배울점도 있을 것 같아요. 공과 사의 경계가 모호한 우리 문화가 아직은 지배적이지만
구글 걸쳐 같은 변화가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이 감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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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eir 2010/03/29 05:57
한국회사들도 회사마다 조금씩 서양화? 되가는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서 말씀하신 부분중 많은 부분이 제가 일하는 (순수 로컬 문화를 가진 대기업 si 회사) 곳도 위에 서 말씀 하신 많은 서양식? 업무처리 문화가 점차 일반화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회식도 점차 개인의 사적인 생활에 방해되지 않도록 줄여나가고 있고 전화 하기 전에 메일을 우선시 한다던지. 필요시 본인의 일을 본인이 어필하고 보고라기 보다 스스로 업무를 정리해서 먼저 알려드리고 (특별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잘한 일은 참조로 보다 많은 관련자 분들을 넣는다던지... 등등,, 점차 많은 부분이 좀더 flat화 해가고 회사와 사적인 부분을 따로 분리하는 등 보다 개인화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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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3/29 06:50
좋은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한국 기업에서 양문화의 장단점을 잘 조합하면 더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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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10/03/31 10:31
흥미로운 얘기네요.
다만, 해당 사항은 구글만이 아닌 다른 글로벌기업 (예전 썬)도 유사합니다.
결국,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문화차이라고 할까요 !
좀더, 구글만의 특징이 있을 법도 하겠지만요.-
Mickey Hyunyu Kim 2010/03/31 12:45
네 그럼요. 글로벌기업까지는 아니어도 실리콘밸리에 있는 회사들의 특징이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좀더 구글스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요.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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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1/05/31 07:26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반 학생이고 학교 과제를 위해 검색하던 중 이글을 찾아서 읽게되었는데 술술 잘읽히네요~ 구글 본사가 샌프란에 있나요? 이번 여름에 샌프란에 갈 에정인데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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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12/01/14 23:5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어? 우리회사도 그런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글이 3년전 포스팅인걸 감안하면 그동안 문화가 바뀐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을 벤치마킹한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