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ing O3D
분류없음 2009/04/24 18:07
올해 초에 올린 블로그에서 "나는 최근에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새로운 제품의 partnership을 리드하는 일을 시작해서 요즘은 이 새 프로젝트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 제품이 이번주에 드디어 announce되어 이제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들어서 많은 시간을 쓴 프로젝트가 발표되는 것은 참 exciting한 일이다.
O3D은 쉽게 설명해서 web에서 3D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오늘날의 web은 주로 2D 기반인데 3D로 못 보여주는 이유는 브라우저에서 3D를 구현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글에 발표한 O3D는 web 개발자들이 쉽게 3D 그래픽을 브라우저 상에서 보여줄 수 있게 하고, 일반 사용자들은 브라우저 상에서 가볍게 3D를 보고 interact할 수 있게 해주는 API이다. Xbox 수준의 3D 그래픽을 일반 브라우저에서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구글답게 O3D는 open-source API이고, 대부분의 OS와 browser에서 돌아간다.
아래 데모 비디오를 보면 더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O3D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앞으로 web의 3D 표준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3D graphic은 web과 web application을 더욱 rich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쉽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O3D를 사용한 재밌는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O3D에 대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들을 참조 바란다.
- O3D 사이트: 자세한 기술 설명과 데모를 볼 수 있고 plug-in도 받을 수 있다.
- O3D에 대한 CNet 기사: Google tries jump-starting 3D Web with O3D
- O3D에 대한 ARS Technica 기사: Google joins effort for 3D Web standard with new plugin, API
- Google 한국 Blog에 올라온 O3D 포스팅: 작성자 이름을 봐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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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2009/04/24 19:05
wow! 예전에 삼성에서 Virtual World Initiative project 일원으로 Second Life에 Samsung Island 만들던 때가 기억나네요. O3D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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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09/04/25 02:55
O3D를 사용하면 Second Life도 desktop application을 설치할 필요 없이 그냥 브라우저 상에서 돌아갈 수 있게 되겠지요. 3D on web은 앞으로 가능성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누가 표준을 가져가냐도 큰 관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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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09/04/25 09:55
응 게임회사들이 제일 관심있어해. annoying한 Active X 없이 브라우저에서 high quality graphic을 돌릴 수 있으니까. 너 인턴하는 LA에 있는 회사랑도 이야기하는게 있으니까 이건 따로 이야기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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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009/05/09 06:47
전화하니깐, 아주 이상한 message가 나오네요..ㅎ
너무 또박또박 얘기해서 민망할 정도로..
한국에서 일 잘보고, 연락처 알려줘요, 이멜로. 그럼 -
조성문 2009/05/18 23:23
O3D 설치해서 데모 몇 개 돌려봤는데... Very Impressive! 이거 penetration 높아지면 좋은 사업 기회가 생기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