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트위터는 @mickeyk이며 제 구글플러스는 여기 입니다. 블로그는 한달에 1~2개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매일 올리는 짧은 포스팅은 트위터나 구글 플러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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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2010/08/01 22:48
현유! 잘있니? 신사업에서 우선 유저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특히 IT 비즈니스는 말이지. 그런데 내가 다니는 회사를 비롯한 한국 대부분의 대기업 계열 IT 업체들은 그런 철학이 잘 먹히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 몇년째 고민만 하다 포기하는 아이템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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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8/02 09:31
처음부터 유저에 집중하려면 현실적으로 그럴 여건이 만들어야하는 것 역시 중요한 것 같아. 기본적으로 당장 회사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어야겠고 경영진들도 장기적인 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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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균 2010/08/02 01:11
선배님 Focused on the user and all else will follow가 와 닿습니다. 그래서 Economy of scale 달성을 위한 시장 자체가 큰 미국이나 일본 중국 같은 환경이 부럽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이 지닌 무기는 기동력일텐데라는 생각도 들구요^^ 시야를 넓혀서 갑니다. BM에만 쫓기기 보다는 BM을 만들 수 있는 환경과 인간의 행동에 대한 고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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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8/02 09:36
시장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한국회사들의 기동력은 최고라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시장에서 잘하는 삼성, LG같은 회사들이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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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2010/08/02 18:44
미키님의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20% 프로젝트 입니다. 이것이 실질적으로 Working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대기업 경험이 있다 보니 20% 프로젝트라는 것이 사실은 소원하게 들립니다. 자신의 본업외 다른 일을 심도있게 병행하기 위해서는 자기동기부여, 회사차원의 보상, Work&Life Balance가 가능한 업무 스케쥴 등 많은 것들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Google에서는 어떻게 충족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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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8/02 21:05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위 글 Bottom UP 부분에 그 원동력에 대해서 쓴 것 같습니다. 결국 모든건 냉정하고 철저하게 그게 본업이든 20%든 성과에 따른 평가와 보상입니다. 이게 안되는 이상은 자유 방임 경영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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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eun 2010/08/03 01:46
안녕하세요 X2soft에서 링크타고 처음방문했는데 좋은 내용이 정말 많네요 자주들리겠습니다. 요 8층위에 나이키에서 자판두드리고 있는데 출장많이다니신다고 하니 같은 빌딩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트윗도 팔로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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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8/04 08:28
답글 감사합니다. X2soft가 어떤 사이트인지도 궁금하네요. 전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제가 출장가면 같은 빌딩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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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8/04 08:32
답글 감사합니다. 아직 미팅을 하기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고 준비가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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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치지 2010/08/04 17:32
네 잘 알겠습니다. 조만간 한번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았으면 합니다. 자주 와서 좋은 컨텐트들 잘 보겠습니다. ^^ 혹시 이메일 주소 좀 제가 보내드린 메일에 알려 주실수는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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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8/12 18:06
우선 이글의 내용상 비공개로 바꿉니다. 말씀하신 프로그램은 잘 보았습니다. 구글에서 도와줄 수 있는 성격의 건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구글의 오픈 API들을 활용해서 Android나 iGoogle같은 곳에 올리는 것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ode.google.com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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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8/15 19:45
지현님 안녕하세요? 우선 고등학교 1학년이 이렇게 성숙하고 앞선 생각을 가지고 게신 점이 놀랍고 기특합니다. 그래서 이 답글이 비밀답글인게 아쉽기까지 하네요. 이렇게 일찍부터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구상하고 고민하는 것은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분명 언젠가 지금의 구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메일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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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2010/08/16 07:01
오~ 읽어보지 못했던 글인데 많은 도움 되었어요! 메일답장을 읽고서 좀 시간을두고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Mickey Kim님 말씀처럼 지금 당장 회사나 부서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대충 어떤 일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는게 더 중요한것같아요. 제가 사회에 나가려면 아직 10년도 더 남았으니 그때는 많은것이 바뀌어있겠지요:) 또 저는 아직 알고있는 직업과 회사가 몇개 되지 않아요. 앞으로 계속 공부하고 배우면서 비즈니스나 경영 분야에서도 세부적으로 어떤 직업이 더 있는지 알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지금 하는 일은 대충 어림잡아 어느 분야의 일을 하고싶으며, 그 일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경로?과정?을 탐색해봐야겠어요ㅎㅎ 지금 제일 중요한건 열심히 공부하는거겠죠?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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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 2010/08/17 17:59
역시 좋은 포스팅! 위에서 말한 세가지가 모두 뭉쳐서 꿈틀거리고 있는 곳이 cisco의 emerging technologies group ;) 'cisco는 acquisition으로 크는 회사'라는 말도 있고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도 많지만 ETG 내에서는 위에서 형이 말한 세가지가 골고루 섞여 있고 아직까지는 bottom-up이 많아요. 내가 지금 있는 곳도 bottom-up으로 생긴 것 중 하나고요. 특히 '맘껏 해봐 하지만 책임져'에 올인! 완전 공감함. 나도 벌리고 있는 일은 많은데 책임질 생각하면서 가끔 깜짝 놀랄때도 있으니... 암튼 형 빨간생선 낚은 사진도 함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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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Hyunyu Kim 2010/08/18 09:10
범준, 너희 그룹이 하는 역할은 참 매력적인 것 같고 또 Cisco의 business를 봤을때 emerging 기술 하나를 잘 키웠을 때의 benefit은 엄청날 것 같아. 나중에 같이 뭐하나 역어봐도 재밌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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